아름다운동행

프루자클라 4차 진행중입니다!!! (상반신통증증상 추가)

키작은코스모스l대본
2025.10.09 21:17 | 조회 1.6k

이약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이젠 좀 많아진듯 싶은데요...

사용하신 중간 결과물이 있으실것같아

조심스럽게 글 올려봅니다.

좋아진 결과가 있으신분도 있고..

반대인 결과물을 받으신분도 있을것같아

조심스럽지만...

소통 부탁드립니다..

1.2차시엔

이유를 알수없었던

너무도 힘들었던 통증으로

우울증도 많이 느끼고

정말..

나도 이제 준비해야하나 싶은 마음도 들곤했었는데요..

지금은

오심구토 같은 그냥 단순한 부작용으로

생각하며 마약성진통제와 함께 이겨내고 있습니다.

결과가 좋아졌다는 이야기를 들은후엔

기분상 통증도 좀 줄어든것같은...

진통제 복용량도 좀 줄어든...

나름 좋아지고 있는 중입니다.

3차부턴

얼굴에 여드름 같은게

유분기와 같이 올라와

사춘기 중딩 얼굴에서나 볼수있는

현상이 보여지고..

퇴행성관절염이란 발목이

조금더 삐걱거리는 증상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그로인해...

밤엔 얼굴에 팩을 올리고..

옆지기에게 발다리맛사지를 받는 호사스러움을

누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저는 4차 진행중입니다.

소식없는 그들의 무소식이

희소식으로 돌아올 그날들을 기다리며

그들의 일상이 늘 무탈하고 평안하기를 기원하며..

어제같은 오늘..

오늘같은 내일이길...

그렇게 호호할미가 될때까지...

나눔으로 응원해주신 "헌댁님"과

언제나 갓바위공양으로 힘주시는

"내동생 화이팅님"에게

말로 표현할수 없는 깊은 감사함을 전합니다.

추가글입니다!!!

가장큰 부작용인 상반신통증에 대한 느낌...

오른쪽 등판 날개쭉지 아래부분과

앞가슴판 한가운데에서 오른쪽 폐쪽으로

많은분이 상반싱 근육통이라하시는부분같은데..

몸살기 근육통과는 저는 조금 다릅니다.

큰숨을 쉴때마다 찌릿하니 아파옵니다.

숨쉬기 힘들만큼..

우리가 작은숨만을 쉬며 살순없으니..

보통 1분에 한두번꼴로 아픕니다.

눕거나 앉으면 한자세로 오래있지 못합니다.

그러다보니 잠결에 한자세로있다가 자세 바꿀때

엄청난 고통이 느껴집니다.

차라리 서서 걷다보면 통증이 작아집니다.

집에서 누워있는시간보다 나가서 일하는 시간이

더 좋아보인다 할정도로 누워있는게 힘들어

새벽에 일어나 뭔가를 끌어안고 앉아서 잠을자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많이 좋아져 12시쯤 아이알코돈 하나 먹고

잠들면 5시정도까진 괜찮습니다.

처음엔 이유를 몰라 가장 무서웠던 통증입니다.

진통제 조절하여 드시길 권합니다.

처음 드시는분들은 이통증때문에 저처럼

공포까지 느끼실까봐...

아무래도 연세가 많으신분들이나

뼈전이가 있으신분들은 이겨내기 힘든고통일수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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