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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증수치 10인데 응급실 안가도 될까요?

날
날다l방보
2025.10.10 17:53 | 조회 1.2k

저희 어머님 방광암 4기로 현재 4번째 항암제인 파클리탁셀 항암치료 10회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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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클리탁셀 9회 차 후 기운이 없으셨을 때

근처 2차 병원에서 혈액검사 했는데

백혈구 수치 정상, 염증수치 10이 나왔습니다.

2차 병원에서 바로 항암치료하는 병원 응급실가라고 하여 응급실가서 치료받으시고 입원 중 항암할 때가 되어 10회 차 항암치료 후 퇴원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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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11회 차 항암치료를 앞두고 이번 주부터 몸이 또 안좋으셔서 오늘 2차 병원에 갔더니

또 염증수치가 10이고, 이번엔 백혈구 수치가 낮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2차 병원에서 응급실 얘긴 안하고

오늘 수액과 백혈구 주사와 항생제 주사 맞았으니

내일 다시 와서 혈액검사하고 상황보자고 했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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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 혼자 병원가셨는데..

저희 어머님께서는 3차 병원가는 걸 극도로 싫어하고

다음 주 화요일에 요관 스탠스 교체로 월요일에 입원 예정이라, 곧 입원하니 응급실 가기 싫다고 2차 병원에 말해 2차 병원에서 응급실 이야기를 안한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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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파클리탁셀 항암 후 무탈했는데,

저는 염증수치가 계속 오르는게 불안해서 빨리 치료 받으셨으면 좋겠는데.. 어머님은 3차 병원가길 꺼려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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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염증수치 10인데 백혈구 수치가 정상이랑 낮을 때랑 뭔가 다른가요?

2차 병원에서 정상일 땐 응급실가라하고, 낮은 지금 응급실 안가도 된다 했다는 어머니 말씀이 맞는걸까요?

열은 38도셨고 해열제 드심 내려갑니다.

혹시 아시는 분 계심 고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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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염증수치가 높은게.. 혹시나 전이는 아닐까.. 너무 불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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