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이제는 앞이 아닌 뒤에서 서게 되었습니다.

난본l보l 포란
2025.10.14 18:57 | 조회 4.4k

계약종료가 되어 건강보험료가 지역가입자로 변경되게 되었습니다.

전에 보니 보통 20만원대 중반이라 부담이 컷는데 보험공단 상담해보니 아들밑으로 가능하다고 합니다.

저.아내.딸도

한편으로는 서서히 세월이 흘러감을, 그 느낌을 서운해보기도 하지만 자식들의 성장을 대견해 하는 마음이 크다는걸 아내도 가지지 않을까 합니다.

" 엄마는 죽지 않아! 해와 별로 심지어 먼지가 되어 서라도 너희들 곁에 있을거야!"

라고 작별인사를 했던 아내가 2016년 수술당시 중3이던 아들이 어느새 커서 아들이 만든 둥지로 들어가게 되었네요!

포란은 재발.전이없이 어느새 9년 반을 보내고 있습니다.

예전보다 더 건강하고, 예전 체력보다 더 좋아져서 아르바이트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물론 예전보다 느슨하지만 식단관리는 습관성으로 하고 있습니다.

내년에 10년차 에서도 건강한 모습으로 소식을 전하도록 해볼까 합니다.

<오랫만에 가족이 담양 죽녹원에 갔습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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