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emove();
const img = document.createElement('img');
img.src = $event.target.src;
img.className = 'max-w-full max-h-full object-contain rounded-lg';
o.appendChild(img);
document.body.appendChild(o);
}
">
19년도에 췌장암 수술(휘플)하시고 올여름까지 잘 지내셨어요. 물론 저혈당쇼크. 빈혈도 있었지만
고비를 잘 넘기셨습니다.
8월에 피검사후 또 빈혈이 올까 싶어 철분주사 맞으러가셨다 거기서 폐렴주사를 맞으시고는 가라앉으시더니 복수까지 차셨네요.
응급실에서 천자를했는데 잘 안나와 배액관으로 바꾸고 좀 호전되나 싶어 수액이랑 소변줄제거하고 걷기운동부터 하려했습니다. 복수를 빼니 기운이 빠지시는지 힘이 없다고 못일어나셨거든요
병원갈땐 걸어 들어갔는데 입원후엔 누워서 앉는것조차 못했습니다. 수액이랑 소변줄 뺀날
혈당이 500까지 오르더니 다음날은 하이가 찍히더군요 당시 주말이라 의사도 없고 간호사한테 말하니 교수님께 말했다고 기다리라고만 하더니 몇시간후에 수액이랑 인슐린처방 받았습니다.
그 뒤로 다시 소변줄이랑 수액다시고 기운은 더 빠지셔서 섬망까지 오셨습니다. 그 다음주 저녁 중환자실로 가야겠다는 연락받고 중환자실로 가신후 4일째 기도삽관.투석 진행하고 다음날 승압제까지 들어가셨네요. 현재 C.T랑 PET C.T에서는 암은 없고 간문맥에 혈전이 있으나 컨디션상 시술불가하시고 피를 묽게하는? 약을 쓰고 계시는데 이게 장기간쓰면 출혈이 있다고하네요. 기관절개까진 하고 싶지 않고 지금이라도 호흡기제거하고 대화라도 나누는게 맞을까요? 자꾸 호흡기다신게 생각나서 눈물만 나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