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1인가구이면서 항암 혼자다니시는 분이요???(반려견문제)

키위새ㅣ자내본
2025.10.20 08:09 | 조회 1.2k

엄마는 7월에 소풍가셨고 10년동안 제가 케어했어요.

형제들이 있지만 엄마 아플때도 오지 않았던 사람들인데

제가 항암 한다고 돌볼 사람들은 아닙니다

치매엄마 소풍보내고 나만을 위해서

지내고 싶었는데

청천벽력같은 항암 한다는 소리에

너무 힘들었습니다

저는 17년전에 유명한 빨간 항암을 맞아봤기때문에

부작용에 대해 너무나 잘 알고 있어요...

10년 병간호한 댓가가 이건지 하늘을 너무 원망했습니다..

그리고 2년전에 유기견 입양한것 처음으로 후회 했어요...

여기 글보면 외로워서 정신적으로 교감?? 반려견 입양문제로 글올리시는데

반려견은 정말 신중하게 결정하세요...

17년전 이만때 항암치료 혼자서 다녔던 일이 생각나고

혼자서 앞으로 치료할일이

겁이 많이 납니다

Naver
목록으로

댓글

8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