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사랑하는 어머니~ 떠나신지 벌써 2달이네요 ㅜㅜ

씡
씡씡l간문보
2025.10.20 10:22 | 조회 409

안녕하세요

​

시간이 참 빠르네요 ㅜㅜ

어느덧 2달이란~~~ 명절 다음날 49제 지내고

어찌어찌 살아나가고 있습니다.

49제는 일찍이 지내는거라들어서

새벽부터 혼자 어찌어찌 차려봤는데

어머니께서 좋아하셨을지 모르겠어요 ㅜㅜ

​

많은분들께서 응원해주시고 좋은말씀도 많이 해주셔서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

어머니께서 즐겨입으시고 생활하셨던 의류와 작은 이불

그리고 편지...

일주일전에 태워주는곳을 찾아서 택배보내고 난뒤

그다음날에 태워주시더라구요

사진도 받았습니다.

​

하루하루가 왜더 힘든걸까요?

아직도 믿기지가 않고 ~~ 퇴근후 집에오면

거실에서 방긋 웃으시며 반겨주셨는데...

이제 아무도 없으니 더더 힘든거 같아요

​

살면서 멀해드린게 없어 20년도에 아버지를 떠나보내면서 어머니를 위해서 살았는데...

결과가 너무 허무하고 두렵고 그렇습니다

​

나를 위해 살아낼려고 하는데

하루하루가 너무 벅차네요

​

여기계신 많은분들~~ 부디 부디...

힘내시고 좋은결과만 있기를 저도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많은 도움과 위로..그리고

이카페가 있다는 존재만으로도 큰힘이 되고있으니

다들 힘내세요~~

​

또~~ 소식전하러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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