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에 간 전이 판정받자마자
진통제가 안맞아 장활동이 되지않아 메스꺼움으로
식사못하셔서 소견서 받아 동네 의료원에서
영양제맞고 일주일 후에 오라셔서
영양제 맞다 먹지말라는 아이얼코돈정을 4일동안이나
실수로 준 이슈가 발생하면서 췌장통증과
장통증이 겹치면서 몰핀을 18개까지 써서
섬망이 오게 하더니
119 불러서 아산 진료왔더니
교수님은 보자마자 영양제 맞고 오랬더니
담관이 막혀서 스텐트 시술하고 항생제 맞아서
간수치 떨어뜨려야 한다
응급으로 시술받고 거진 이틀 또 금식
워낙에 통증이 엄청나셔서
한방병원가서 고주파온열치료 하고
항암전 컨디션 관리 받으려고 입원했는데
스텐트때문에 고주파 안된다고 하시고
또 극심해진 통증
오늘 아침에 한방병원 대표원장이 피검사 하더니
스텐트에 문제가 생긴거 같다며
소견서 써주셔서 응급실왔는데
또 이거저거 검사하는동안 아빠는 또 극심한
통증호소 하시고 미치겠어요
아파하고 있는 모습보면
카페보면 다들 이 정도 통증은 아니신거 같은데
왜 저희 아빠만 이렇게 통증이 극심하신건지
염증 긁어내고 스텐트 해서 괜찮아 지신거 같았는데
첫 식사하시자마자 부터 또 이러니
마음이 너무 힘드네요
금요일 저녁에 스텐트 시술하시고 금요일밤9시에
한방병원 입원하시고 토요일 오후 5시부터
식사하시고는 계속 통증 호소하셔서
월요일 오늘 아침에 다시 응급실인데
통증이 가라앉질 않으니
아부지는 계속 이렇게 아픈데 어뜨케 사냐고 하시고
이러다 또 식사못하시면 또 항암 못한다 할까무섭고
아버지도 무너지실꺼 같고
진짜 매일이 일희일비하네요
다들 통증 관리 어떻게 하고 계신지 너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