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이번주도 외래다녀왔어요....

위본l교동댁 혜원
2025.10.22 21:43 | 조회 1.1k

이번주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깜놀했어요....

이번주 월요일에는 외상외과 신경과 진료가

있던 날이었어요...

교수님이 자세히 설명해 주시는데

뼈가 다른 사람들보다 종이짝처럼 얇아서

핀을 꼽고 있어서 똑바로 서 있는다 해도

등어리가 굽을 수 밖에 없다네요....

그리고 침대서 누워서 있다가 일어설때

무언가에 의지해야 일어서야 한다고

절대로 똑바로 확 일어서면 뼈가 부숴질수 있으니

항상 조심하라고 하셨어요.....ㅠㅠ

그러면서 12월이면 6개월이라

후유장애진단이 나올거라며

4,5등급 얘기하시네요.....

다른 일들을 너무 믾이 겪어서 후유진단에

아무렇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지금도 누웠다 일어날때 무언가에 의지하면서

일어나는 제 모습에 멘탈이 약간 있네요....

그래도 걸을 수 있음에 감사하긴 한데

발에도 핀을 가지고 다녀야 하니

전처럼 빨리 걸을 수 없고 절룩 거리며 걸어야

하는 제 자신에 속상하다가도

언제라도 낳아질 수 있을거란 생각을 하면서

어제는 이 발로 천천히 농협에 들려서

입금도 하고 왔네요....

아직은 척추랑 엉치뼈가 아프고 땡기긴해요....

그래도 열심히 재활치료 하면서 걷기연습도

하고 있네요~~^^

요즘은 미끄럼 방지용으로 실내화를 신고

운동하려 내려가는데 운동치료 해 주시는 쌤이

어제 연차여서 어디 다녀오시다가 이쁜거

발견해서 사오셨다며 주셔서 실내화에 안착

요새 저렇게 꾸미는게 유행이라는데

첨 알았네요~~^^

Naver
목록으로

댓글

8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