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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수술실을 들어가셨지만 사진에서 안 보였던 복막전이가 너무 많이 발견이 되어서 수술은 못 하시고 위장관 우회술도 하기에는 위험하다 판단으로 소장으로 바로 연결하는 관만 수술 하시고 나오셨습니다.. 항암 3번으로 너무 큰 기대를 했던거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애초에 수술이 아니라 항암을 지속했다면 복막으로까지의 전이는 안 생기지 않았을까라는 생각도 들구요. 전이는 없다는 소견을 가지고 수술을 하기로 한건데 이러한 상황이 되니 많이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