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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빠 어제 복막전이가 확인이 되어서 수술을 못 하시고 현재 회복중에 있으세요.. 오늘 오전에 항암교수님이 병실로 오셔서 어떤 항암제를 사용하고 어떤식으로 치료할지 설명해주셨는데 그 설명만 해주셨으면 좋았을텐데 그 뒤에 복막전이는 완치는 힘들다 완치는 안 될거다 이제부터의 항암 목적은 생명연장이다. 이렇게 말씀을 해주셨어요.. 굳이 어제 복강과 개복 10센치를 하신 후 휴식을 취하고 있는데 생명연장이란 말이 필요한 말이었나 싶어요.. 생명 연장이라는 말도 맞는 말이겠지만 완치는 힘들다. 그런 말을 들으니 기분이 너무 안 좋아졌어요. 아빠도 저도..
복막전이가 되었을시 항암치료는 완치가 아니라 생명 연장을 위한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