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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펙 수술 하기위해
항암을 멈춘지 5주째네요.(수술전 6주는 항암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의사샘이 말씀 하셨어요)
항암을 하고 처음으로 암이 줄어들긴했지만. 계속적으로 해야하는 항암의 특성상.
언제까지 항암을 해야하는지 알수가 없어서
약이 안듣기 전에 할수 있는 수술을 해봐야 겠다. 싶어서 수술을 결정했지만
한편으로는 수술이라는 몸에 막대한 부담을 주면서 해야할까?
약이 더 듣는지 보고 해야 했나?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하고
좀 두렵기도 하고.
요즘은 항암을 안하니 마치 환자가 아닌거 처럼 살고 있어요.
아직 체력이 많이 올라오진 않았지만 그래도 할건 다하고 있어요.
그래도 수술은 하는게 맞겠죠?
별 이상없이 수술이 잘되서 완전히 암을 제거 할수 있으면 좋겠네요.
다만 직장부위는 수술시 민감한 부위라 장루를 해야 할수도 있다고.
이것 저것 또 고민과 걱정이 많아지는 하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