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마지막 항암과 시간 텀이 너무 길어요..

백년만년I위보
2025.10.27 11:20 | 조회 490

저희 아버지가 9월22일 마지막 항암 맞으시고 10월 6일까지 티에스원 항암약을 복용하셨습니다. 그 후에는 10월23일 수술을 위해서 항암이 중단되었구요. 그런데 수술방에서 복강으로 확인해보니 시티에서는 보이지 않던 복막전이가 확인이 되셔서 수술은 못 하시고 위장관삽입만 하시고 나오셨습니다.

지금 치료받는 병원은 집에서 4시간정도 거리인 병원이구요 아무래도 이제는 병원을 집에서 30분거리인 곳으로 옮겨야할거 같아 전원신청과 외래예약을 해놓은 상태입니다.

외래예약날은 11월7일이고 그렇게되면 마지막 항암날짜와의 시간이 너무 길어져 혹시나 종양 크기가 커지거나 번지게될까 걱정입니다.. 괜히 병원을 옮겨 아버지한테 안 좋은 결과가 나오지는 않을지 나중에 후회하는 일이 생기지는 않을지 너무 무섭고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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