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골육종진단받고..쓴소리

인영l골육보
2025.10.28 10:24 | 조회 1.6k

아내가 아직 어린데 한달전 골육종진단받은것도 마음아픈데

매일 창밖만보는것도 안타깝고요

최근엔 피부가약해서인지 넘어져서.

쓸린곳이 크게 쓸렸는지 환부가 2~3도화상이되어서

드레싱할때 너무 고통스러워하더라고요

자기 그냥 죽여달라고.. 항암보다 화상입은곳 드레싱을

더 힘들어하네요. 패혈증감염될수도있어서

드레싱. 무조건해야된다는데.

기운도없고 좋아하던 과일도 안먹으려하길래

오빠도 병원얘기에 지친다.. 라고 했는데

상처받아서 울더니 이젠 아프다고 말도안합니다

그런식으로 말하는게 아니었는데

치료는 더디고 아파. 아파 만 하니까. 속상해서

훅 나온말에 상처받았나봅니다..

어떻게 화풀어줄까요

이젠 꽃을 줘도 무미건조하네요

옛날엔 꽃을 참 좋아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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