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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족성 용종증,직장암3기 수술 이후 대동맥 림프절 전이로 준4기 판정 받고 치료받던 29세 환우입니다.
폴피리+얼비툭스 16회 항암 이후 2달동안 추적관찰 중 장간막 부근 임파선이 약간 부어보이고 cea수치가 3.74->5.01로 높아진 정황으로 보아 전이가 예상된다고 항암치료를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다만, 기존 항암제가 아닌 폴폭스+아바스틴 조합으로 항암치료를 시작해야 한다고 하는데… 이 조합이 안맞을 경우 더이상 약이 없는걸로 아는데.. 항암제를 바꾸는게 맞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기존 얼비툭스 약제는 더 이상 사용을 못하니 항암제를 바꾸자고 하시는걸까요? 조언 구해봅니다..
최근 행복의 나날이었는데, 또 슬픈 소식을 접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