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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현황은
81세에 심한 치매로 의사소통 어려움.
췌장암 간 다발성 전이. 수술 및 항암치료 어렵다고 함.
현재 요로감염으로 일반병원 입원중. 4일후 퇴원예정.
침상생활하시고 최근들어 물외에는 잘 삼키지 못하심 picc시술하여 정맥으로 영양수액 공급중. 병원서는 콧줄도 권유함.
몸무게는 48키로 기존몸무게에서 약간 감소.
암성통증 간헐적으로 있음. 심한 통증은 하루에 2~3번 정도. 진통제 주사로 투여함.
의식은 있고 잠이 늘었지만 깨어있으심.
이런 상태예요. 호스피스로 예약을 해두었는데 콧줄이나 영양수액도 호스피스에선 적극적으로 투여하는 입장이 아니더라구요.
너무 빨리 아버지를 포기하는게 아닌가 싶은데
이럴경우 호스피스보다 요양병원이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