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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항암날이라 담당 선생님 만나뵙고 3기(암 크기 5CM , 겨드랑이 전이) 일때 생존률이 어떻게 되냐고 여쭤봤는데 80프로 라고 하더라구요 3기부터는 확 떨어진다고 알고 있는데 ..이렇게 높나요? 하고 제가 여쭤봤는데 그럼요~~하면서 낮지 않다고 말씀 하시더라구요. 전 고위험군이라 방사선 끝나도 항암알약을 2년이나 먹어야 하고 호르몬약을 10년이나 먹어야 한다고 했는데..저 약을 먹어야 생존률이 저렇게 나온다는건지..치료가 끝나도 스스로 관리하기 나름이겠지만 맞는 말씀인지.. 재발율을 낮추기 위해서 먹는거라고 하긴하는데
그리고 항암중에도 상태가 나빠지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이번에 중간 검사를 조만간 하는데 별 문제 없을 거다라고 미리 말씀하시는데..
제가 그래도 혹시나 안좋을 경우는 어떻게 되냐고 여쭤보니 지금 치료를 중단하고 다른 치료로 들어가야한다고 하더라구요..
말씀처럼 치료받는 중에도 나빠지는 경우는 거의 없나요?? 부작용은 있겠지만..3기가 4기로 된다던지..
일하다가 쉬니까 시간이 많아지니 이런저런 생각이 들어서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