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간 사람은 말이없고 남은 사람은 상처받는.

류보브l유본
2025.11.04 08:29 | 조회 1.4k

2019년 4월1일 언니가 35세의 나이에

뇌동맥류파열로 세상을 떠났어요.

그렇게나 사랑하던 본인 남편을 두고요.

형부랑은 재산분할 문제로

거리가 멀어졌는데

한 3년정도 전부터 연애와 결혼도 한 것 같더라구요.

카톡사진이 자주 바뀌었는데 최근 사진엔

언니에게 프로포즈했던 프랑스 에펠탑 앞

같은 자리에서 웨딩촬영도 했더라구요.

남인거 알고 형부도 젊기때문에

자기 인생 살아야하는게 맞는데..

왜 제가 이렇게 속상하고 슬프고 화가 나는지

모르겠어요.

형부의 앞날을 축복해주지도 못하고

그저 또 미움만 남았습니다..

간 사람은 말이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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