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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1일 언니가 35세의 나이에
뇌동맥류파열로 세상을 떠났어요.
그렇게나 사랑하던 본인 남편을 두고요.
형부랑은 재산분할 문제로
거리가 멀어졌는데
한 3년정도 전부터 연애와 결혼도 한 것 같더라구요.
카톡사진이 자주 바뀌었는데 최근 사진엔
언니에게 프로포즈했던 프랑스 에펠탑 앞
같은 자리에서 웨딩촬영도 했더라구요.
남인거 알고 형부도 젊기때문에
자기 인생 살아야하는게 맞는데..
왜 제가 이렇게 속상하고 슬프고 화가 나는지
모르겠어요.
형부의 앞날을 축복해주지도 못하고
그저 또 미움만 남았습니다..
간 사람은 말이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