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검사 잘 받는 팁

체육교사아들I폐본
2025.11.04 10:50 | 조회 1.4k

안녕하세요

저도 합리적 의심으로 오진 경험을 했고

어떻게 하면 안전하고 정확한 검사를 받을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제가 알고있는 정보들을 토대로 공유를 해볼까 합니다

<위내시경>

1.대학병원 소화기내과출신인지 확인

2.내시경 세부전문의인지 최근까지 갱신을했는지 확인

(확인하는 방법은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홈페이지 들어가서 우리동네 내시경세부전문의 찾기에서 검색하시면됩니다)

3.내시경 장비가 올림푸스 cv290인지 확인

(대학병원에서도 많이 사용하고 있는 최신장비입니다)

4.검사 받기전 진료볼때 5분이상 꼼꼼하게 검사 강조

(삼성서울병원 이준행교수님이 5분이상 검사를 해야 조기위암 발견율이 올라간다고 합니다 특히 보만4형 같은 경우는 더더욱 세밀하게 관찰해야 발견율이 올라간다고 합니다)

5.내시경 받고도 증상호전이 없다면 다른병원에서 크로스 체크하기 보만4형 염두

<대장내시경>

1.위내시경과 동일

2.위내시경과 동일

3.위 내시경과 동일

4.20분 이상 꼼꼼하게 검사 강조

5.내시경 사진으로 미리 맹장이 어떻게 생긴지 알고있기

(맹장은 가장 안쪽에 위치하고 있어서 수검자가 가만히 못있고 발버둥치거나 의사가 내시경 스킬이 부족하면 종종 못보고 나올때가 있다고 합니다 몇몇 사례들을 찾아보면

대장내시경 받은지 얼마 안되었다는데 상행결장암이나 맹장암이 발견되었다합니다 꼭 검사후 결과들을때 맹장까지 다 보고 나온건지 물어보고 확인하는게 좋습니다

6.선종발견율이 높은곳에서 받으세요

대장내시경의 가장 큰 목적은 선종을 발견해서 제거하는겁니다 꼭 잘 발견하는 병원에서 받으세요

7.3일전 부터 철저하게 식이조절 하기

아무리 장정결제를 잘 복용해도 식이조절을 못하면 조기선종이나 암을 못찾을수도 있습니다

<페>

엑스레이는 폐암 발견에 제약이 많기 때문에

폐검사는 무조건 저선량 폐ct를 찍으셔야 합니다

저선량이라서 1년에 한번정도는 인체에 아무런 영향이

없다고 합니다

<췌장>

1차 스크리닝으로 상복부 초음파를 많이 하는데

수검자가 복부지방이 많고 가스가 많이 차있으면

췌장을 전체적으로 확인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방사선 노출이 심한 ct를 매번 찍기도 부담인데

이 모든 단점이 없는 검사방법이 바로 췌장mri입니다

가격은 15~20정도로 큰 부담이 없습니다

검사는 꼭 복부쪽 임상경험이 많은 영상의학과의원을 선택하고 mri장비가 3t인지 확인하세요

<피검사>

기본적인 피검사에서

리파아제

아밀라제

ca19-9

cea

남성 psa

여성 ca125

hba1c

afp

ggt

이렇게 추가해서 받으면 좋다고 봅니다

<부인과 검사>

부인과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영상의학과를 추천드립니다

<이비인후과>

비염 감기 등으로 많이 가는곳이 바로 이비인후과인데

가끔씩은 비인두쪽도 검진 받아보세요

가격은 2만원대로 저렴하고 검사시간도 2분정도로 짧습니다 그리고 연성내시경으로 받으면 후두까지 한번에 관찰할 수 있기도 하고 정확도가 더 높아서 꼭 연성내시경이

있는 병원에서 받으시는게 좋습니다

정기적으로 구강암 검진도 함께 받으시면

두경부암 조기발견에 도움이 됩니다

ps:퀄리티 높은 검사를 받으려면 검진센터는 대도록 피하는걸 추천드립니다

개인적 견해이기 때문에 참고만 하시면 좋을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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