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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이 12차를 지나고 있습니다
담당 교수님은 캐모포트 얘기 꺼내지도 않으셨고
저 또한 할생각이(무서워서) 없어서 지금껏 팔로 하는 중입니다 (빌로이+옥살리+젤로다)
저는 양팔 혈관이 좋았어서 팔뚝, 팔꿈치 안쪽 눈으로 보기만해도 서퍼렇게 또는 통통하게 올라와서 딱 보였었는데요 언제부터인지 보이질 않아요..
원래 이런건가요? 바늘 찌를 때만 숨는게 아니고 평소에도 숨어버리는 걸까요?
아니면 항암으로 인해서 혈관이 약해져서 안보이는 건지요?
이제 채혈도 무서울 지경이 되었어요 ㅜ. ㅜ..
경험 있으신 환우님들 정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