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emove();
const img = document.createElement('img');
img.src = $event.target.src;
img.className = 'max-w-full max-h-full object-contain rounded-lg';
o.appendChild(img);
document.body.appendChild(o);
}
">
80세 아버지께서 교모세포종으로
올 여름 수술후 지금 방사선30회
마무리 거의 끝나갑니다.
현 상태는 인지능력저하에다가
혼자서 걷지못하고 지팡이로
간단히 보행가능 정도입니다.
개두술은 잘되서 암세포도
거의 없어졌답니다.
담주에 방사선끝나면
한달후 단독항암 예정입니다.
그런데 한달전 입원당시
혈변때문에 대장내시경했는데요.
대장암 3기라는 결과가 나왔어요.
뇌종양도 넘 신경쓰이고 힘든데
참 너무 힘빠집니다.
충격받으실까 아버지어머니껜 아직
얘기못하고있어요.
교모세포종이 암중엔 최악인 암이라
재발확률 90%이고
기대수명이 1년반정도입니다.
이상황에 또 대장절재수술을
해야하는지 고민이 됩니다.
고령이시라 개두술당시 마취후유증으로
아직도 인지기능이 떨어진상태인데
또 마취수술을 해야하는 상황이네요.
그래도 수술은 하는게 좋겠죠?
안하면 여기저기 전이될텐데..
산넘어 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