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잘지내고 계시던 어빠가 힘이없다네요..

뭄뭄l위직간보
2025.11.08 10:41 | 조회 622

항암 12차까지 진행 후 손, 발, 혀끝이 많이 예민해져 13차 항암시 말했더니 항암제 종류 1가지를 뺐다고 하는데 부모님은 어떤 약인지는 정확히 모르겠다는데 옥살리플라틴이 아닐까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약을 빼고난 후 손끝 저림은 좀 줄었는데 발바닥 감각은 이상하며 붕 떠있는 것 같다하십니다.

밥을 먹을 때도 속이 울렁거리고 냄새에도 좀 더 예민해진

것 같다하시구요..

기분도 가라앉고 몸에 힘도 없는 것 같다는데 날씨가 추워지니 괜히 더 걱정되네요....

약을 줄여서 신경이 살아나고있어서 그렇단 얘기도 있는데 뭐가 맞는지 모르겠어요..

엄마가 꿈자리도 몇일동안 사납다하니 더 기분이 이런건지....

아빠가 식사도 잘하고 체중도 조금씩 늘고 잘지내고 계신다 얘기만 듣다 힘없단 얘기 들으니 마음이 힘드네요ㅠㅠ

아빠를 위해 해드릴 수 있는게 뭐가있을까요...

Naver
목록으로

댓글

9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