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어제 어머님께 현재 상태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ㅠㅠ

여는ㅣ직보
2025.11.08 10:41 | 조회 1.1k

안녕하세요?

금년 2월 마지막 치료 방법 방사선 27회 하는 동안 어머님께서 선망까지 오셔서 지금 어린애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러나 대화는 됩니다. 순간 순간 기억력에는 문제가 있지만.....^^

어제 현재 상황을 다 말씀 드렸습니다. 하지만 어머님께서는 더이상 병원에 가고 싶지 않다고 하십니다. 이제 영구장루를 달아야 하는데....연세는 90세입니다.

대장암 83세에 수술 7년만에 직장암으로 재발 되었습니다. 2월 교수님 면담 시 교수님께서도 수술은 위험 할 수도 있다고 하시면서 선택 한 것이 방사선.....주변 분들은 왜 하느냐? 통증 치료만 하고 보내 드려라 한으로 남을 것 같아서 교수님 말씀을 듣고 방사선을 실시 했습니다.

이제 어머님 말씀을 거절 할 수도 없고 누구보다 건강 하셨는데 .....이제는 제가 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이달 18일 교수님 면담이 있습니다.

장루에 대해서 결정 하셨냐고 물어 볼 것 같습니다. ㅠㅠ 이제 저도 편안하게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더 이상 고통을 이어가고 싶지는 않습니다.

저와 비슷한 처지에 계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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