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귀찮은게 어딨냐며~

까둥l난보
2025.11.08 13:27 | 조회 1.2k

손등이 퉁퉁 부어버린 엄마 ㅜㅜ

다른손으로 바꾸고나서 많이 좋아지고 계시지만

부은 손을 보면 맘이 아프네요!

(손이 부으면 손잼잼 운동 하면 좋다고해서 해드리는중)

쿨패치도 붙여드리고 물수건도 해드리고

입안이 답답한것 같으면 가글도해드리고~

엄마는 이거저거 주절주절 붙이고있다고 하시네용~ㅋㅋ

엄마 하나도 안귀찮고 제발 살아있기만해죠!

하면서 간병중이에요!

엄마의 손과 발이 되어드리고싶은 딸의 마음...

미안해 하는 엄마에게

절대 미안해하지말라고 하면서

맘이 먹먹해지네요 ㅜㅜ

암이라는 병이 왜 이세상에 생긴걸까요 ㅜㅜ

흑흑

이렇게 원망도 해보면서

엄마를 위해 힘내고있습니다!

여기계신 모든 환우,보호자님들도 화이팅입니다!

오늘하루 최선을 다해 행복합시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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