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섬망인거 같은데...카페글보서 알았네요

난쟁l직보
2025.11.08 17:54 | 조회 1k

아버지가 대장암 말기이시고 소변주머니, 장루 다 붙어있으십니다. 월요일에 고열과 소변주머니 꼿힌 구멍이 늘어나서 큰 바늘로 바꾸시고 화요일부터 상태가 계속 악화되시네요. 선생님 말로는 마음의 준비하라는데 2~3일 내 엄청 나빠질꺼라고는 생각을 못했네요.

통증이 심하다보니 그전까지는 타진과 액틱?인가를 드셨는데 몰핀 사용과 패치?를 붙이고 나서는 어느 순간 인지능력과 거동이 불가능해지셨습니다. 그리고 무엇이든 먹지 못하고 사레걸리셔서 못드시고 영양제와 포도당으로만 버티고 계십니다.

카페글보면 몰핀때문인거같은데...

이러지도저러지도 못하겠네요

답답해서 적어봅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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