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

ㄹ
ㄹㅅl자경보
2025.11.11 11:45 | 조회 356

어머니께서 올해 2월경 자궁경부암 3기 진단을 받으신 상태입니다

그때부터 약 4개월 정도 입원하시면서 항암 치료를 받으시고 방사선 치료 시작할 시기쯤

6월에 어머니께서 원래 앓으셨던 정신과 질환이 심해져서

3~4개월을 아예 병원을 거부하시며 항암 치료가 아예 중단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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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증상이 진정되고 얼마 전에 다시 항암 치료 받던 병원 가서 ct만 찍고 진료 보았는데

항암 3차 받으면서 줄었던 종양 수치가 2월에 처음 진료 받았던 시점보다 더 높아졌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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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어머니께서 지금 병원을 못 믿으시겠다면서(아픈 곳도 없는데 암이 아닌 것 같다며 ㅠ)

다른 병원에서 진료나 검사를 다시 받아 보고 싶다고 하십니다

설득해도 말이 안 통하셔서 차라리 다른 병원 가서 진료 봐 보고, 똑같이 암이라는 얘기가 나오면 지금 병원에서 다시 항암 치료 이어 가자고 말씀드린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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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처음 항암 치료할 병원을 찾으며 여러 곳에서 진료를 받을 때, 첫 병원(?)에서 조직검사나 ct 등등을 하고 그 결과지를 가지고 다른 병원들도 도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지금 저희 어머니께서도 똑같이 해도 되는 건지 궁금합니다 (병원에 따라서 조직검사나 ct 검사 등의 결과가 달라지기도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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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처음부터 검사를 다 다시 받으면 시간이 어느 정도 소요될까요?

최근 ct 검사 결과를 봤더니 걱정돼서 하루 빨리 항암을 재개하셨으면 해서 어머니 설득에 들이는 시간을 최대한 단축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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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른 병원에 가게 될 때 동네 병원에서 진료 의뢰서도 다시 받아서 가져가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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