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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드시내가이긴다입니다
가을이다 싶기도 전에 춥다라고 느껴질만큼 아쉬운 가을이 지나고있어요.
평안한날들 보내시길 간절히 바라며
올만에 소식전해요.
2021년에 직장암2기A 수술.항암.방사선.장루복원수술등 이겨내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어요.
그런데 올9월 대장내시경결과 항문2~3센치 위 선종발견 크기기 커서 내시경술못하고 외과절제수술로 11월4일 마치고 회복중에 있어요.
너무 안일하게 일반인처럼 살아왔다고 자책합니다.
먹는거.자는거.스트레스.암걸리전 그때처럼 너무나도 까마득히 잊고 지내다 이번에 또다시 그 고통을 느끼며 초심을 생각하게되더라구요.
아직은 내몸을 아끼고 소중히 다뤄야한다는걸 또 되뇌이고 마음에 새깁니다.
수술은 잘되었고
교수님말씀이 좀 "까다롭고 어려웠다"
라고 말씀해주셨어요.
앞으로 또다시 6개월마다 검사받자하시며~~~ㅜㅜ
떼어낸 조직검사해놓았다 라고~
얼마전 4년통과를 기분좋게 듣고
이런 😅 무신 일인가? 싶더라구요.
아직은 아니~
끝이될때까지 난 조심히 살아야한다고 또다시 깊은 반성과 다짐을해봅니다.
이런소식 별로지만.
동행가족분들 우리몸 아끼고 사랑하며 언제나 잘 보듬어 잘 살아보자는 제마음이예요.
추운날 감기조심하시고 하루하루 늘~~~
평안하시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