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걷기 놀이

사월l직본
2025.11.13 11:11 | 조회 216

나이들어서 커지는 발

분명 230이었는데 언제부터간 불편해지고

신발욕심에 창고에 가득찬 신발

새신발은 주인찾아 떠나고

신었던 신발은 신장에 쳐박혀 있지요

걷는것은 별거 아닌줄 알았는데

요즘들어선 어려워요

다리가 아퍼서라기보단 발바닥이 힘든 이유를

여전히 신발탓만 하는 누구

솜씨좋은 목수는연장탓을 안한다는데

저는 좋은 목수는 아닌게지요

신발 쇼핑중

신발 사이즈도 바꾸고 깔창도 깔고

나름 노력중입니다

그래서인지 제가 걷는 이만큼 정도는 괜찮아졌어요

더이상 걸으면 아픈지라 요만큼만 2시간 정도가 딱

오늘 수능일

왠일로 오늘만 안추운날입니다

내일부턴 제가 나가는 8시 기준으로 3도

오늘은9도예요

아침엔 미세먼지인가 할만큼 뿌옇더니

9시쯤 되니 구름사이로 해가 빼꼼 나오고 있더라구요

다들 고생한 만큼 성적내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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