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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급하게 보조인력이 없는 원자력병원 호스피스에 들어왔어요.
저희를 급하게 받아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그런데 거동이 불편하고 옆으로 돌아눕는 것도 힘들어 하시고 숨차하시고, 소변줄까지하신 아버지 기저귀 갈아드리는 것, 욕창 안생기게 하는 것 등등등 다 처음이고 어설퍼서 아빠가 더 힘들어 하시는 것 같아요.
기저귀도 계속하면 안되고 통풍을 시켜드려야 한다는데 몇일을 계속 채워 드렸고
소변줄 부착부위도 식염수로 닦아 드려야 하는 걸 몰랐어요.
부종이 심하고 욕창 생기기 직전?이라고 조심하라고 했다는데 너무 무지했어요.
케어하는 법을 알려주는 곳도 있는 것 같은데 이곳은 원자력병원 호스피스에는 그런 건 없는 것 같아요.
다들 어떻게 대처하셨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지금이라도 간병인을 구하는 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