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emove();
const img = document.createElement('img');
img.src = $event.target.src;
img.className = 'max-w-full max-h-full object-contain rounded-lg';
o.appendChild(img);
document.body.appendChild(o);
}
">
추석 전까지 항암으로 손과 발의 피부가 벗겨지고 먹는 걸 힘들어 하셨는데 결국 항암이 더이상의 의미가 없다고 판단하여 중단했어요.
이후 저와 누나의 설득 끝에 호스피스 입원하신지 4일차인데 들어오길 잘했다고 하시네요.
구토를 심하게 하셨는데 들어오고 수액과 영양제로 식사를 안하셔도 되니 구토도 없으시고 첫날은 통증때문에 잠 못 드셨는데 통증이 잡히고 관리되기 시작하니 편안해 하세요.
의료진이나 요양보호사님들도 너무 친절하고 환자, 보호자에 대한 배려가 몸에 배어 있습니다.
어머니가 너무 깨끗하고 이런 호사를 누려도 되나 싶다고까지 말씀하시니 안도감이 생기네요.
계시는 동안 조금이라도 덜 아프시고 편한 마음으로 가시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