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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후 보조 항암이 끝나면 보통 3개월, 6개월, 1년 주기로 5년간 추적 검진을 하게 됩니다.
동행 카페에서도 바로 전 추적 검진에서 이상이 없었는데 다음 검진에서 갑자기 다발성 재발/전이가 나타나는
안타까운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보통 CT 에 의존하면서 추적을 하게 되는데 . . .
잘 안보이는 부위가 많고 크기가 작으면 또 안보이고 . . .
저의 생각으로는 이 기간에 가까운 동네의 내과를 정해서 . . .
조금이라도 몸이 이상하면 즉각 검진을 하고 자주 혈액 검사를 하면서 관리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혈액 검사에
(1) 호중구와 림프구 수치를 검사 항목에 넣어서
- 전체 백혈구에서 림프구의 비율 (20-40%)
- 호중구:림프구 비율(NLR) -> NLR > 4 이면 예후가 불량
(2) 종양표지자 항목
- 남자 -> CEA, CA19-9, AFP, PSA(전립선)
- 여자 -> CEA, CA19-9, AFP
- 공통 추가 -> CA125(복막) 등등
(3) 액체 생검
- CTC, ctDNA
(1)(2) 는 매우 저렴(10만원정도)한 반면 (3) 은 고가죠
보통 종양 표지자가 잘 나타나는 환우가 있고 그렇지 않은 환우가 있는데 잘 나타날 경우 CT 보다 2-3개월 미리
알 수 있다고 합니다.
물론
건강한 식단
충분한 휴면
적당한 운동
저렴한 보조제 ( 비타민 B3, 비타민 C, 비타민 D, 글루타치온(?) ) 도 활용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