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장루복원 10개월 정말 힘들었던 하루와 새로운 실험

홈런볼82 l 직본
2025.11.17 19:35 | 조회 746

정말 힘들었던 오늘(11.17.)

평균적으로 7일에서 10일에 한번 정말 화장실로 힘들게 하는거 같습니다.

그렇다고 다른 날이 편한건 아닙니다.

7일에서 10일에 한번은 사람을 하루종일 화장실 옆에 붙어 있게 만들고 나머지 날들은 밤이나 새벽에 연속으로 5-6번 화장실을 가면 편하게 보내게 합니다.

그동안 방귀와 변도 좀 구별할 수 있을거 같기도 하고 나름대로 좀 좋아지는 느낌을 가지고 있었는데

오늘은 점심시간 이후부터 시작되는 설사로 정말인지 복원수술한지 1개월된것 처럼 사람을 힘들게 했습니다.

방귀와 함께 세어나와버리는 설사까지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그래서 실험에 도전하기로 했습니다.

제 실험 목표는 속을 비워내는 것 이었습니다. 여러 동행님이 알려준 방법으로

15:10경 락톨로우스 성분의 장쾌락 1포(15ml)를 먹고 5분후쯤 솔비톨 8g을 물 400ml에 희석해서 마시고 다시 물을 200ml 마셨습니다.

약 1시간10분이 지난 16:20경 설사를 시작으로 16:40, 16:50, 16:55, 17:12, 17:33 이렇게 마치 내시경 약을 먹은 것처럼 장을 비워내고 현재 19:30까지 이상없습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시작된 변 때문에 하루종일 먹은 거라고 조각케익 절반이 전부 였습니다. 그래서 위 실험때도 거의 공복이었고 계속 공복을 유지하다가 18:30쯤에 저녁을 먹었습니다.

현재는 속이 편한거 같습니다. 속을 비워 냈으니 2일은 속이 편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월,수,금이나 일,수 이렇게 속을 비워내고 편하게 지내고 싶은데 속을 비운 효과가 얼마나 지속될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몇번은 더 시도해 보고 후기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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