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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4기로 3차 이리노테칸 1사이클을 지난 11월 10일에 맞으셨습니다. 다른 항암제와 달리 체력이 고갈되고 전신 쇠약 및 거동이 홀로 하실 수 없을 정도로 부작용에 힘들어 하고 계세요. 다행히 설사는 없으시나, 한번은 거실에서 넘어지셔서 치아가 부러지시는 일까지 생기셨어요. 거의 2주가 다 되어가는 시점인데, 여전히 체력 회복의 기미가 보이질 않아서 다음 주 11월 24일에 예정되어 있는 항암제를 맞아야 할지 걱정이 됩니다. 병원에 문의하니 항암 담당 간호사 분께서는 항암 효과가 육안으로 보이고 있으니, 예정대로 맞는게 나을 것 같다는 의견이세요. 저희는 체력이 회복이 되질 않고, 홀로 거동도 하실 수 없으시고 거의 식음을 전폐하시는 듯 하여, 1주일 정도 더 회복 기간을 갖는게 낫지 않을까 합니다. 간호사 분께서는 암이 퍼질 수 있다라는 말씀을 하시는데, 어떤 것이 나을지 혜안을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