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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너무 심한 우울감고ㅏ 공황장애에 밤에 콧물 감기약과 수면유도제를 사고 ㅂㄱㅌ을 사고 바다로 향했어요
엄마 12년 투병을 하며 매번 재발의 두려움을 않고 결국엔 마지막 3년차에 주치의가 치료 중단을 말씀하시고 2년 9개월을 집에서 장루 요루 누공을 않고 살다 그렇게 돌아가셨어요
지금 아버지 후두암 앞으로 벌어질 일이 감당이 되지 않아 요즘 저 또한 어떻게 해야할지...
어제 ㅂㄱㅌ 피워놓고 감기약과 수면유도제를 먹고 설잠을 들었다 깨고 나니 멍해서 창문을 열어보니 그렇게 시간이 지났더라고요 죽는것도 쉽지 않구나 지금도 아무생각이 들지 않아요 저하나 그렇게 된다고 해서 해결 되는건 없지만 너무 힘이 듭니다 죽는거 겂나지 않지만..
남은 가족들은 어떻게 살겠지요 또한 어떻게 이러한 일도 해결 되겠지요
힘이 듭니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