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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식욕 없이 세달쯤 지내시다
11월 초에 복부가 차 올라서 지방대학병원 응급실가서
복부 세포검사하니 암인게 확인 됐어요.
그런데 pet. ct. 위내시경 했는데
원발 위치를 못찾았고
나온거는 pet 상 복막과 주변 림프절에 암세포가 확인된다네요.
검색해보니 대장과 난소가 유력해보이는데
병원에서는 대장을 의심하지만
처음부터 다른 병원으로 이전하길 원하고,
지금 복부에서 아직 배액중이라
대장내시경과 난소 초음파도 아직 못했습니다.
혈액검사상 ca125 수치는 40이고요.
서울에 여기저기 전화해보니
20년전 암이력이 있다는 것과
조직검사를 하지 않았다는 점을 들어
예약이 쉽지 않네요.
가장 빠른게 분당서울대 목요일인데 첫진료라
사실상 검사도 바로 못할 꺼라.. 걱정입니다
(아마 몇주뒤 검사 예약 잡아주겠죠... ㅠ)
엄마가 식욕이 부진하고
복수가 차다보니 소화가 안돼
한달만에 5키로 빠졌고 그러다보니
기력이 많이 떨어진 상태예요.
어떻게 하는 게 최선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