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로봇수술 한 시간 만에 수술 불가하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엄
엄마다잘될거야l요보
2025.11.24 16:28 | 조회 1.2k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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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중순 요관암 3기 의심 림프1개 의심 요관부분절제 로봇수술을 시도하다

벽을 뚫었고 암으로 요관이 분리가 되지 않고 암을 다 제거할 수가 없으니

수술 의미가 없다며 수술 중에 전화를 받고 수술 진행은 못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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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환자실 계실 때 교수님 통화하면서

앞으로 방사선 계획은 하나 항암은 힘들 것이다

앞으로 수술 계획은 없다는 말씀에 망연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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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타장기 전이는 없다고 알고 있는데 아직 펫시티찍으란 얘기도 없고

림프전이 타장기 전이 없어도 4기가 될 수 있는지

26일 외래진료인데 제가 뭘 알고 가야 하지 않아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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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은 치료 반응이 높지 않은 줄 아는데

이대로 치료도 못하는 건지

엄마(80세)는 수술이 잘 된줄 아셔서 에둘러 급한 불만 껐다 정도로만 말씀드렸는데

수술 전 마기막 진료에서 3기라고 들으셨을 때도 충격이 엄청 크셨는데 ㅜㅜ

어쩌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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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에서 다른 병원 진료도 받아 보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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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서울로 다니는 거라 엄마 체력도 걱정이고

혼자서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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