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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쥬솔입니다!
요즘 저도 간병하느라 멈춘 일을 다시 시작하느라
소식 업데이트가 느리네요ㅜㅜ!
그래두 밀림없이 잘 진행되고 있어
약간의 후기를 남겨봅니다 ㅎㅎ
폴폭스 6차 (11/10~11/12)
특이사항은 없음
-> 교수님 면담 시 들은 이야기
: 보통 절반 정도 오면, 부작용이 세지는 경우가 있음 그럴 경우 옥살리 약을 줄여야 함
12차 중 6차까지 왔기에 흉부 및 복부 ct 진행, 7차 진료시 확인해보아요
폴폭스 7차 (11/24~11/26)
특이사항 없음
-> 교수님 면담 시 들은 이야기 (ct 후기)
: 큰 이상 소견은 없으나 장루 및 대장암 수술 부위 쪽 새끼손톱 1/3 정도의 수술 후 병변이 보임, 당장 눈으로 보기에나 ct 해석으로도 수술 후 흉터 부위이지만, 혹시 모르니 앞으로 추적 관찰 시 함께 볼 예정
Q1. 케모포트 근처 스티커 붙인 부위 혹은 땀나고 가슴 앞 판이나 등 쪽 피부 발진 괜찮은가요?
A1. 부작용을 줄여주는 먹는 약(+1일차 맞는 약)이 스테로이드 계열이라 그럴 수 있습니다. 연고 처방 (300원) 해드리겠습니다
6-7차 환자의 느낌
1. 크게 앞 차수와 다른 건 없지만 진행될 수록 점차 손 발 저림 (옛날에 손에 피 안 통하게 하고 갑자기 훅 통하게 하는 느낌이) 계속 난다고 하심
2. 혀는 양초 바른 느낌, 특히 약 들어가는 주는 약 달기 전부터 떼고도 그 주 내내 불편
3. 손발 저림이 심해지고 있으나 견딜만 함
저희는 잘 지나왔습니다. 다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