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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에서 서울로 이번달만 6번째 진료네요.
엄마는 수신증으로 이틀 전에 요관스텐드를 무마취로 하다가 시술통증에 너무 시달려서 앓아 누우셨어요.
오늘 진료도 못오고 저혼자 대리진료 왔습니다.
혹시나 저처럼 모르고 시술 설명서에
"국소마취 요관부목"써져있으면 꼭 교수님께 그날 바로 수면마취 요청하세요.
교수님 진료보고 간호사가 설명해주는데 국소마취라고 되어있어서 진짜로 아래쪽으로라도 국소마취하고 하는 줄 알았어요.
막상 시술날 되니까 그냥 팔뚝에 진통수액 하나
달아주고 끝. 전혀~~~전혀~~~효과 없어요.
시술하면서 너무 아파 수면마취 해달라니, 그건 교수님이랑 미리 말을 해야지 자기네가 해줄수가 없다고;;
저희 엄마... 진짜 독하시다 할 정도로 통증 잘 참으시는데, 두번은 절대 절대 못할 짓이래요.
3개월 후에 교체시술, 수면마취 안해주면 절대 못하시겠데요.
엄마가 저정도로 아픈거면 통증이 진짜 장난 아닌걸 알기에....
이정도 통증을 어찌 마취하나 안해주는지 이해가 안된다며.
동행님들도 그런가요?교체 시도 악 소리나게 아프던가요? 처음만 아프고 교체시는 괜찮나요?
삼성서울병원은 수면 해주나요?해보신분 있으실지..?
저희 엄마는 다시 항암 시작하는것보다 스텐드 교체 3개월 후가 더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