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emove();
const img = document.createElement('img');
img.src = $event.target.src;
img.className = 'max-w-full max-h-full object-contain rounded-lg';
o.appendChild(img);
document.body.appendChild(o);
}
">
안녕하세요. 46세 남성이고 서울에 살고 있습니다.
전 대장전절제수술했었고, 문합부누출로 영구장루를 한지 1년6개월 정도 된 듯 합니다.
일주일전쯤에 극심한 복통과 고열, 흉통, 등의 통증이 있어 대학병원 응급실에 내원하여 CT,피검사등을 통해 급성췌장염을 진단받고, 7일을 입원하고, 현재는 통증이 모두 없어졌습니다. 문제는 CT판독결과 복부에 10cm정도의 종양이 보이고 데스모이드이다라는 외과의 결과를 들었습니다. 크기가 있다보니 소장을 누르고 있는 형상입니다.
수술에 대해서는 할 순 있지만 할경우 요관과 많은 혈관들이 손상되어 평생 옆구리에 관을 꽂아 소변줄을 달고 살아야 하고, 장유착, 현재 소장의 광범위한 절제가 걱정되니 이걸 해야하는지 고민이 된다. 고심끝에 종양내과에서 항암치료를 해서 크기를 줄여보는 시도를 해보자는 결과를 얻게 되었습니다.
CT촬영은 2024.1월에 했고, 2025.11월에 했는데, 1월에는 이상소견이 없었습니다. 빠른 속도로 자라고 있어 걱정입니다.
현재 대학병원에서의 몇 안되는 교수들중 몇명에게 협진을 요청했지만 모두 거절했고, 한분만 현재 외래 예약이 되어 있습니다. 혹시 아산병원이나 다른 병원에서 진료 받으시고 좋은결과가 있으신 환우분들의 의견을 여쭙습니다.
도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