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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엄마 췌장암
엄마 만 61세이시며
폐경으로 알고 있는데요
이번에 엄마가 담낭 천공으로 병원 입원하면서
엄마 간병하다보니까
소변 후 휴지 닦으면서 보니
피가 조금씩 나오더라구요(많이는 아니구 아주 조금씩)
항문에서 나오는 피가 아니였어요
아마 자궁쪽이겠죠
엄마는 항암하면서부터 이랬다고
별거 아니란 식으로 말씀하시긴 했는데
이런 분도 계신가요?
알았다면 항암 주치의 교수님께 물어봤을텐데
엄마가 워낙 이런거 하나하나 말씀을 안하시는 스타일이셔서...
뭔가 특이하고 이상한거 같은데...
혹시 아시는 분 댓글 한벝 꼭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