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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30일 엄마의 3번째기일이에요 전날 밤 11시부터 하늘문이 열린다고하여 전날11시 지나서 상을 차렸어요 제사없는 친정이라 간단하게 차렸어요 안할려니 또 마음이 쓰이네요
어머니 하늘나라에서 잘 지내고 계시죠?? 도윤이는 곧 시험이라 또 열공모드이고 승윤이는 공부도 잘하지만 미술을 너무너무 잘하고 좋아해서 수상도 여러번하였어요 학원에서 우리 승윤이한테 기대가 커요 지공이는 연기학원 다녀요 배우가 너무너무 하고 싶다해서 아이돌한다더니^^ 엄마
지공이 끼많은거 엄마도 잘 알잖아요
어머니 임종병실에서 나 사실 엄마없이 어떻게 사냐고 말하고 싶었는데 그러면 엄마 좋은곳으로 못갈까봐 거짓말 했었어요ㅠㅠ 어머니 단팥빵은 도윤이가 할머니 단팥빵 좋아했다고 스카갔다가 저녁먹으러 집에 오면서 사온거에요 간단하지만 정성가득 담았으니 오셔서 맛있게 마니마니 드시고 가셔요 마니마니 보고싶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