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아빠만 없는..

기적이온다I위보
2025.11.30 09:36 | 조회 1.1k

올해초 위암 진단받고 8개월만에 떠나셨네요 장례식장에서는 아직도 믿기지 않아 큰 슬픔이 와닿지 않았는데 발인.. 화장하고 나오는 모습을 보고 오열했네요 정말 감당할수 없는 고통이었어요 너무 미안한게 아빠의 모습인데 충격과 공포여서 소리를 질러버렸어요 엄마한테 아빠 몸이 없어라고 울부짖으면서요..

밤에 계속 악몽꾸고 자다가 눈뜨면 심장이 쿵쾅 거리네요 아빠는 지금 어디에 있을까... 옷을 다버리면 다시는 안돌아올거 같아요..

한 50년뒤에 제가 이세상을 떠날나이에 다시 만날수 있을까요? 우리아빠 혼자 땅밑에서 너무 춥고 외로울것 같아요 부모님을 잃는다는건 너무너무 가혹하네요 어떻게 견뎌야 할까요..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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