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아버지가 위암 수술이후 식욕이 너무 왕성?해 졌어요

행운이멍멍이l위보
2025.12.01 17:16 | 조회 1.1k

안녕하세요 동행님들! 아버지의 위암 수술 이후, 병원에서 퇴원한 지 일주일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배가 땡기다며, 불편하다고 한게 엊그제인데, 장이 자리를 잡았는지 이제는 변도 잘 나오고 아픈곳도 없다고 하십니다. 다만, 밥을 먹는 식사량이 벌써 수술전처럼 드시고 계세요. 병원밥은 맛이 없으시다고 3/1~ 3/2도 겨우 드시던 아버지가 집에서는 반찬이랑 가리는거 없이 전부 잘 드십니다. 김치도 드시고 매운거도 드셔보시려고 하고... 말려도 소용이 없습니다. 걱정되서 중간에 김치는 뺐었습니다.

평소 당뇨가 있으셨는데 2달 정도 관리랑 약+운동하고 정상으로 돌아왔어요. 그 전에는 관리 운동 약도 먹다가 안먹다 그러셨죠. 수술이후 저혈당 증세도 살짝씩 보이려고 해서 내과에서 타먹고 있는 당뇨약은 의사랑 상의 후, 먹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는 빈혈끼만 있으셔서 철분제 드시고 계셰요. 아침 점심 저녁 먹고 운동도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운동 다녀오고 빵이나 과자 종류를 찾으셔서 걱정입니다. 건강한 식품군으로 대체하고 싶은데 틀니는 밥먹을 때 제외하고 착용하시길 귀찮아 하시네요. 저희 아버지처럼 수술 이후 식욕이 너무 넘치는 분들은 어떤식으로 관리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덤으로 간식도 뭘로 드시고 있는지 궁금해요!

현재는 고구마, 뉴케어, 프로틴식빵 반조각, 아이비, 귤, 사과등등 곧 통밀빵과 무가당 그릭요거트도 추가될 예정

여러가지 시도해 보고 있습니다...

Naver
목록으로

댓글

7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