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그녀를 만나러 가는길~

둔촌맘l담보
2025.12.03 11:18 | 조회 1k

그녀를(?) 만나기전 100미터 전~

매일 뵈러가는 이 길이 그래도 행복합니다.

응급실 에서 부터 지금 여기 호스피스에 이르기 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엄마랑 같이 있네요.

12월~

이제 한해도 한달 남았네요...

정말 매일 매일이 너무 소중합니다.

머리가 다 빠져 꼬마 동자승(?)처럼 귀여워진 엄마가

매일 나를 기다리시니 피곤하다고 하루라도 제낄려는 시도(?)도 못합니다 ㅋㅋㅋ

어느 드라마 대사 처럼

엄마는 나의 첫 (처음) 사랑 입니다.

매일 매일 병원 다다르기 시작하면 두근두근~

저렇게 사랑스런 내 엄마를 언젠간 소풍 보내드려야 되는데 어쩌죠...

동행 가족분 모두 남은 한해도 행복하시고

사랑 많이 많이 표현하세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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