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아버지 요양병원에 모셨습니다

아
아기웃음ㅣ위보
2025.12.03 19:17 | 조회 592

어제 넘어지셔 허벅지 뼈와 고관절 뼈가 골절이되서

응급실 가셨고 의사샘이 말기암이고 폐가 안좋아

수술을 권하고 싶지 않다네요

맞는거 같아 통증 조절만하게 요양으로 옮겼습니다

급하게 알아보고 집 근처로 잡다보니 맘에는 흡족하지 않지만 그래도 한 두 달 뒤 집으로 다시 모실거 생각하고

모셨습니다

자신을 여기에다 버리는거 아니냐고 물으시는데 울컥 눈물이 나더군요

​

아니라고 여기서 아버지 건강 회복하고 그동안 아버지 모실수 있게 집수리한다고 안심시켜 드리고 왔어요

​

주변에 누워만 계시다 저절로 붙은 분이계셔서

희망을 조금은 가져보려 합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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