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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혼자이다 보니 너무 막막하여서 양해부탁드립니다
요관암 수술 불가 방사선 예정인데
조직 검사하려고 입원했었는데 취소되고(퇴원) 때 방사선 예약 잡혔고
교수님이 항암은 힘들 테고 방사선 하자고 하셨는데
비뇨의 학교수님께 더 들은 내용은 없는데 비뇨기과 예약은 안 잡혀있네요
수술하려다 실패
수술시에 조직 검사 했는데 안나왔어요
또 안나올수 있다고 입원했다 퇴원했구요
3기인 줄 알았는데 4기일 거다 했지만 조직 검사가 안 나왔으니 확진도 아니고
정확한 상태도 모릅니다
수개월을 대구에서 서울로 노모 모시고 제가 뭔 짓을 했나 싶고
엄마와 저 버려진 것 만 같습니다
내일 방사선종양학과 진료인데
되도록 서울에서 방사선받고 싶은데
요양병원을 이용하면 좋겠지만 보험도 없어서 비용도 ㅠㅠ
그 비용을 들여서라도 대구보다 삼성에서 방사선 받는게 좋다면 그렇게 하고 싶긴합니다
확진이 안되었는데 대구에서 방사선 받도록 가능할지도 모르겠고
또 방사선을 하게된다면 차 후 다른 치료를 못한다하니...
사구체여과율 28%이라 항암도 힘들다고 하셨는데
아무것도 못하고 이대로 엄마를 방치하는것만 같아 괴롭고
제가 뭘 해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부끄럽지만
어떤 말씀이라도 좋으니 고견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