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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빠가 7년 정도 전즈음에 암으로 돌아가시고 이번엔 엄마가 12센치 혹으로 난소암 의심되어 강남성모병원에서 mri찍고 ct 찍게 되었네요.
정말 너무 힘드네요. 오랜만에 다시 가입하게 되었어요.
엄마는 양성이길 간절히 바라고 계신데.. 저희 엄마 칠십인데 정말 미치겠네요.
이틀 전에는 앉았다 일어났는데 허리랑 골반이 이프다고 하셔서 어제 심란한 마음에 혼자서 울었습니다. 저희 엄마가 가장 힘드시겠지요..
수술 후 조직검사를 해봐야 확실히 알겠지요. 난소암도 종류가 많고 복잡해서 찾아보는 것도 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