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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카1 변이.. 예방적 난소절제와 예방적 유방절제 고민하시는 분 계신가요?

유
유보 도레미
2025.12.10 10:34 | 조회 376

막내 고모 30대 유방암, 타입 모름. 너무 오래전이기도 하고 10년 투병하시다 돌아가셨어요.

큰고모 67세 유방암, 호르몬 양성, 브라카1 변이

아빠 아무 병 없음. 브라카1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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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만 38세, 무병자, 브라카 1 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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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 69세 유방암, 호르몬 양성, 브라카변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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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저의 가족력인데요.

보시다시피 제가 유방암 확률이 너무 높아요

브라카1 변이는 아빠한테서 받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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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딸만 둘이라 이 상황을 감당하기 어려워서

처음 브라카1 변이 알고 나서는 식음도 전폐하고 살도 4키로나 빠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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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는 난소 절제는 만 40세까지는 꼭 하자고.

심지어 빠르면 빠를 수록 효과가 좋다고 말씀하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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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카1이라 삼중음성일 가능성이 높으니 예방적 유방절제도

생각해보라고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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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소절제는 제가 만으로 39세 되는 내년에 계획중이구요.

난소절제는 반드시 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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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난소절제를 해도 삼중음성은 호르몬에 영향을 받지 않는 병이라

유방암 예방 효과는 없을 수도 있다는 거에요..(예전 연구결과는 어느정도 효과가 있다고 나왔으나

최근 연구결과는 난소절제가 유방암 예방 효과가 없다는 결과도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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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엔 미리 유방도 전절제하고 싶은데

비용이랑(비급여라 5천이 넘어요), 너무 큰 수술이라 망설여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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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브라카1 변이 있으신 분들은 어떻게 의사결정을 하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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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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