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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얼마전 호스피스 들어가시면서..
아름다운 동행 더 자주 방문하네요
사실 항암중에는
카페
대문사진만 봐도 심장이
두근거려서
잘 못들어왔어요..
다른분들의
아픔속에서
제가
위로받는것도 그냥 마음이 힘들었고요..
막상 호스피스 들어가시니
제가
해드릴수 있는건 없고
마음도 답답하고
그냥 그래서 더 자주 들어오게되네요..
매일 울다가 괜찮다가
눈물이 마르다가 왔다갔다하네요
정신은 멀쩡하신
아빠를 보면서..
매일 마음을 잡는게 힘드네요
제 글을 보시는
환우분들 보호자분들
다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