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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휴유장애 보장 상품에서 브레이크 걸었습니다.
진단서에 담당교수님의 50%이상 절제했다는 문구가 있고
수술 기록지랑 제출해서 문제없을거라 생각했는데
기록지상 위치와 크기가 50%이상 절제까진 필요없었을거라 판단한다며 좀 더 내부에서 숙고해본다고 하네요.
위치가 상부라 전절제 말씀하신걸 최대한 살려달라 부탁드린게 그나마 일부 남겨주셨는데...
돈 액수를 떠나 뭔가 마음이 어지럽습니다.
다시금 암 환자인걸 재확인 받은것처럼..
좀 잔인한 마음입니다.
이제 3년차를 앞두고 있어서 그동안 잠잠하다가 이번일로 이런 마음이 터진건지...
개인적인 일이지만 한숨이 나오네요.
저흰 재발의 가능성때문에 최대한 버티다가 청구 기한이 다 되어서 이제서야 청구했다가 이런일을 이제 겪었는데...
초기에 듣는것보다 지금 듣는게 나을것 같기도하고.
어서 털고 보험사가 지급 거부하면 다른 경로의 방법을 찾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