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항암 후 10일차부터 계속 설사..

호두엄마l갑본
2025.12.18 08:43 | 조회 804

70세 모친 복막암입니다.

항암 전 복수 때문에 거의 한달 못먹고

10키로가 빠졌는데

항암 전 대장내시경 여파인지 설사가 계속 이어졌어요.

그러다 항암 1차하고 복수도 빠지고

7일차부터 컨디션 회복되고

밥도 먹고 정상변을 봤는데

입맛이 땡기니 중국음식이랑 분식 먹고싶어해서 가족이 사다 주고 조금 먹었나봅니다.

그리고 나서 4일째 거품 물설사를 하고 있어요.

ㅠㅜㅠㅜㅠㅜ

양은 적은데 먹는 것도 적어요.

바지에 실수할까봐 내내 불안해하고..

겨우 밥 먹기 시작했는데 또 못먹네요.

포타겔 하루 두번 먹었는데 소용없고..

장막이 손상되서 그런것 같아서

글루타민 분말 먹이려고 오늘 주문했어요.

흰죽만 이틀 먹어보자 했는데

본인이 또 그걸 못해요..

자꾸 조금이라도 딴 거 먹고 싶어하고.

죽먹기를 싫어해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지금 요양병원에 있는데 수액도 안맞는 상태인데

4일째니까 수액이라도 맞게 해야할까요.

이틀째에 한번 맞았어요.

Naver
목록으로

댓글

13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